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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프로그램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

    행사 기간 2026.10.28. ~ 2026.12.02.

남녘, 선의 공간 포스터 이미지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

시간을 넘어, 전통은 동시대미술로


- 전시명 : 남녘, 선의 공간 '시간을 넘어, 전통은 동시대미술로'

- 주최/주관 : 주LA한국문화원, 호랑가시나무창작소

- 전시후원/협력 : 광주전남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남도립미술관, KAFA, 광주광역시 남구청

- 전시기간 : 2026.10.28(수)-12.2(수)

- 오프닝리셉션 : 2026.10.28(수) 18:00-20:00 | 참석등록

- 전시장 개장 : 월-금 10:00-17:00, 토 9:00-13:00

- 장소 :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5505 Wilshire Blvd. L.A., CA 90036

- 문의: 323-936-3014 전시담당 Tammy Cho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10월 28일(수) 오후 6시,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의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넘어, 전통은 동시대미술로(Beyond Time, Tradition Becomes Contemporary Art)’를 주제로, 한국화와 서예를 비롯한 호남 미술의 전통과 예술정신이 오늘날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만나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고 확장되는지를 조명합니다.


예로부터 호남은 풍요로운 자연과 깊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회화와 서예의 전통을 이어온 예향(藝鄕)입니다. 허백련, 오지호, 조방원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로부터 오늘날의 동시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표현 방식은 달라졌지만 전통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려는 예술적 흐름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호남을 기반으로 이어져 온 예술의 전통과 그 정신이 동시대적 시각과 만나 새로운 조형 언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동시대가 서로 만나 만들어내는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은 10월 28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일(수)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전시 참여 작가-

허백련, 오지호, 조방원, 한희원, 최석현, 김선두, 윤남웅, 김상연,이이남, 박소빈, 이정록, 정해나, 하루K, 박 설, 벨린프로젝트(사운드아트), 오지영, 정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