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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프로그램

'열두 폭 치마' 한국의 빛: 진주시 실크등 전시

  • 게시일2025.12.31.

전시 포스터


'열두 폭 치마' 한국의 빛: 진주시 실크등


본 전시는 한국 전통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남도 진주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진주 실크등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로, 은은한 빛과 섬세한 실크 직조가 어우러진 실크등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 시대의 대표 화가 신윤복의 명작인 『미인도』에 등장하는 열두 폭 치마의 우아한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원형으로 층을 이룬 이 등불들은 한국 전통에서 모성의 따뜻함과 너그러움을 상징합니다. 


은은한 빛을 머금은 비단의 유려한 곡선을 통해 빛과 색, 공간이 만들어내는 감성적인 울림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전시기간 : 2026년 1월 15일(목) ~ 2월 28일(금)

  • 전시장소 :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 (5505 Wilshire Blvd, LA, CA 90036)

  • 운영시간 : 월 - 금 오전 9시 - 오후 5시, 토 오전 9시 - 오후 1시 (공휴일, 휴관일 제외) 


본 전시는 2025 투어링 K-아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KCCLA)과 진주시가 협력하여 기획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MCST)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지원을 받았습니다.